VS.NET 2003 에서 잘 돌던 프로젝트를 2005 혹은 2008로 마이그레이션을 했을 때 얼마나 가능한지 여부를 테스트 중입니다.
일단 변환 작업이야 마법사가 모두 해주게 됩니다.
그 후 빌드는 잘 됩니다. 실행도 잘 되고...
그/런/데 디자이너가 문제입니다.
디자이너 모드를 열면 그냥 IDE가 죽어버립니다.
아마도 서드파티 컴포넌트 때문에 생긴 일 같은데...
이게 참 웃긴 것이.. 간단한 컴포넌트를 2003 에서 테스트 삼아 UI 로 구축하고 변환하면 2005에서 잘 열린다는게... 난감.
일단 윈도우에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고민도 되고...
(갑자기 메뉴들이 일본어로 깨져 보이는 문제)
뭐 일단 한글이 깨진 원인은 Microsoft Application Locale 의 멋진 버그 때문에 ... 생긴 일인데...
흙흙...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...
열받는데 확 2008 깔고 테스트 해볼까...
어쨌든 쉽지 않을 거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역시 만/만/치 않군요.
그런데 집에서 디자이너 모드로 열었을 땐 오류는 있어도 (이건 서드파티 컴포넌트 라이센스의 부재부터가 문제이니) IDE 가 뻗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고 있습니다.
휴 일단 VS 2005 를 지웠다가 다시 깔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까 싶군요.
사실 OS 부터 싹 밀고 재설치하고 싶지만... 엄두가 안나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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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8/07/03 Migrating from Visual Studio .NET 2003 to Visual Studio 2005 (2)

